펌핑형 튜브고요,
노즐이 좁아서 콩알만큼도 짤 수 있고 양 조절하기 편합니다.
SPF50+/PA+++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편인데도 발리는 느낌이 참 좋아요.
뻑뻑하지 않고 기초크림 바르듯이 부드럽게 슥슥 바를 수 있거든요.
에센스 타입이라고 해서 텍스처가 궁금했는데 선크림보단 묽고 선밀크까진 아니고...중간 느낌?
빨리 흡수되는지 끈적임도 거의 없고요, 무엇보다 백탁이 적습니다.
손등에 절반만 발라봤는데 약간의 수분광? 윤광? 과 살짝 화사해진 느낌 빼고는 차이를 알기 힘들 정도예요.
"판매자의 제품 지원을 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"
댓글목록
작성자 주식회사뷰티라이즈
작성일 2021-01-12
평점
소중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라페리 많이 사랑해 주시고
주신 사랑에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라페리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